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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과천정부청사 기자브리핑실에서 취임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우리 경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윤증현 장관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경제팀을 구성해 경제살리기에 적극 나서게 된다
경제 살리기 책임을 안은 윤증현 장관은 "10년 만에 과천에 돌아왔지만 경제가 어려운 때에 과분한 직분이 주어져 기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된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윤 장관은 "경제성장은 내수와 수출의 동반감소로 연간 -2% 내외로 예상한다"며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여 내년에는 추세적인 성장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윤 장관은 ▲추경예산 조기 편성 ▲신용보증 공급 대폭 확대 ▲일자리 창출·나누기 노력 강화 ▲신빈곤층 지원 및 서민생활 안정노력 등 총 6가지 경제정책을 내놓아 새로운 경제팀과 함께 경제살리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윤 장관은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모든 경제주체들의 합심된 노력이 절실하다"며 "함께 지혜를 모아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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