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뉴욕주 통근 비행기 추락 사망자 50명으로 늘어

버팔로(미 뉴욕주) 기자

미 뉴욕주 버팔로 인근에서 12일 밤(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통근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어났다고 콜건 항공 관리들이 13일 밝혔다.

콜간 항공은 앞서 50명 정원의 통근 비행기에 44명의 탑승객과 승무원 4명 등 총 48명이 탑승해 있었다고 밝혔으나, 비번이었던 파일럿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승객과 승무원 등 49명과 비행기가 추락한 주택에 있던 주민 1명을 포함,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항공기는 이날 뉴저지 뉴어크에서 버팔로 나이애가라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길이었으며 목적지인 나이애가라 공항까지 불과 8㎞가량을 남겨두고 클래런스 지역 주택가에 추락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