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7일 티엘아이의 목표가를 12,500원에서 1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단가 인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효과와 납품 물량 확대에 힘입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승훈 LIG증권 애널리스트는 "원화약세가 지속되며 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유지되고, 주요 전방 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가동률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이후 LG디스플레이의 8G 라인 가동 수혜가 예상되며 2,000만 달러의 통화선물계약을 청산하고 500만 달러의 계약만을 보유하고 있어 순이익 부문의 불확실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신규사업 또한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에 최 애널리스트는 "2008년 4분기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어 2009년 1분기 매출액은 23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억원, 3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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