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백지영 ‘1대100 퀴즈’ 총맞은것처럼~

이미지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매혹적인 목소리의 디바, 백지영! 과연 그녀의 질주는 어디까지?

7집 '총 맞은 것처럼'과 '입술을 주고'로 가요계를 접수(?)한 백지영이 KBS 대표 퀴즈쇼 '1대 100'을 접수하러 나섰다. 바로 17일에 방송 될 <1대 100>에 1인으로 5천만원에 도전한 것!

백지영은 백제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 경영학과 편입할 예정이다.

대학생이 될(?) 백지영이 KBS '1대 100' 퀴즈에 도전했다.

백지영은 등장하자마자 눈앞의 100인을 향해 손가락을 겨누며 “니들 다 올킬이야!”를  외치는 등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1단계 국어문제와 2단계 음악문제를 가볍게 통과했으며 심지어 2단계 음악문제에서는 직접 가곡을 불러보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단계까지 찬스도 쓰지 않고 잘 맞혀나가던 백지영은 “2단계까지만 버티라고 매니저가 신신당부했다. 난 목표를 이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백지영을 상대할 100인으로는 '성균관대 의대 본과 3학년'학생들과 고려대 공모전 소모임 '응렬', 외국항공사 직원 모임 '사계절', '한국실험동물학회', '혼다자동차 딜러', '아파트 관리소장 모임'과 '왼손잡이 클럽' 등이 참여했으며,

'연예인 퀴즈군단'으로는 R.ef의 성대현, 이성욱, 박철우와 개그맨 박영진, 허경환 가수 원준희, 김석민과 씨름선수에서 가수로 변신한 백승일이 참여했다.

그리고 백지영은 중간 중간 설날특집에서 선보였던 댄스스포츠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등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단계가 거듭될수록 긴장된 모습을 숨기지 못했으며 정답발표를 보며 초조한 모습이 역력했다.

평소 쿨하고 호탕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녀 역시 퀴즈 앞에 긴장하고 만 것!

기대하시라! 과연 백지영은 퀴즈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자못 기대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