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권상우신현준 그런 감정 없다? ‘사람들이 연애사에 대해 말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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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신현준에 대해 '그런 감정 없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한류스타 권상우가 신현준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과 한때, 공식 연인 사이었던 신현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무릎팍'의 도사 강호동은 "'천국의 계단'에 배우가 누구 출연하죠?"라고 물은 후 이어 "신현준 씨 그때 연기 잘하셨죠?"라고 넌지시 말을 꺼내 권상우가 신현준에게 느끼는 감정을 이끌어냈다.

이에 권상우는 "솔직히 말해 (신현준에 대해) 그런 감정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렸다. 권상우는 "신현준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며 참 좋았고, 선배님 덕에 내 역할도 살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권상우는 "사람들이 연애사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나도 결혼 전에 여러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했었다"는 권상우는 "아내도 그런 과정을 겪었을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기에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좌중을 당황케 할 정도로 솔직한 마음을 당당히 고백했다.

한편, 무릎팍도사 이외에도 권상우는 25일 MBC '놀러와' 녹화에 나설 예정이고, 이보영, 이한위 등과 함께 오는 26일 KBS '상상플러스 2' 녹화에 참여한다. 또한 권상우는 SBS '패밀리가 떴다'에도 섭외 요청이 들어왔지만 이는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것은 '거침없는 입담' 때문이다. 아내 손태영과의 러브스토리나 최근 태어난 아들 이야기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내용이 많은 것도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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