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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넷 자체제작 드라마 <하자전담반 제로>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다인이 오늘 '하자 전담반 제로' 촬영장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다인은 <하자전담반> 촬영이 있는 서울인근 촬영장으로 아침 일찍 이동 중이었는데, 오전 7시경 3중 추돌 사고를 당하며 한강 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현재 이다인은 각종 엑스레이 등 응급 검사 중이지만,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복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추고 있다는게 제작진의 귀뜸이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이다인을 비롯해 강인, 이태성, 김희원등이 출연하여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의 분위기가 범상치 않다.
이번 이다인의 사고를 비롯해 스텝의 부상, 고가 장비의 고장, 변덕스런 날씨등 수많은 악재를 달고다니며 악전고투를 펼치고 있는 제작진들은 오히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각종 사고 후 큰 성공을 이룬다는 드라마 제작시장의 속설처럼 1, 2회 방송 이후 드라마 호평들이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이태성, 강인, 이다인, 제이 등 신세대 유망주가 대거 합류한 이번 드라마는 출연진들의 신선함 만큼이나 산뜻하고 독특한 이야기로 감동과 웃음을 함께 선사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태성과 강인의 연기는 각각 전작이었던 <9회말 2아웃>과 <순정만화>에서 보여줬던 연기에서 더욱 발전하였다는 평이다.
이태성은 까칠한 훈남 김우진 팀장으로 강인은 순수한 열정의 신입사원으로 나호태역으로 호연한 <하자전담반 제로>는 두 배우의 빛나는 연기만큼이나 온라인에서부터 점차 인기의 조짐을 보이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물론, 그 속설이 현실이 되어 큰 성공을 이루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과 스텝프들의 작품에대한 애정은 그 발판으로선 모자람이 없어보인다.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순항 하고 있는 <하자전담반 제로>는 21일 밤 12시 MBC 드라마넷에서 3부가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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