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제거승리, mr제거이효리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 심사단들이 나타났다.
'MR제거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며 동방신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태군, 빅뱅,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등 아이돌 가수인들의 가창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들 중에는 격렬한 춤을 선보이면서도 안정된 음색을 내고 있는 빅뱅의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인기몰이 중인 승리의 mr제거 동영상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역시 남다른 아이돌이다. mr을 제거해도 차이가 없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꽤 많은 가수들은 "몇 명은 괜찮은데 나머지는 영", "화려한 화음은 MR이었네", "부르고 싶을 때만 부르는구나", "벗겨 보니 일반인이네" 등의 악평을 듣고 있다.
이로 인해 가요계 관계자들은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서 "몇몇 동영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라이브의 경우 당일 컨디션이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가창력의 차이가 날 때가 있다"며 "진짜 평가하려면 한 두개 동영상이 아니라, 많은 표본을 가지고 평가해야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가수가 가창력이 기본이어야 하고 팬들로부터 비판받을 수도 있지만, 지금의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한 두개 동영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mr제거' 사건은 음악 기계의 발전으로 '목소리 튜닝'도 할 수 있는 가요계의 현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이 같은 'mr제거 동영상'이 제작되면서 이제껏 비쥬얼로 승부 걸었던 가창력 부족한 가수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