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다인 교통사고 응급실행, ‘차는 반파, 다행 큰 부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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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탤런트 이다인은 19일 오전 7시쯤 서울 가양동 인근도로에서 '하자전담반제로'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3중 추돌사고를 당해 한강 성심병원 응급실로 후송, 엑스레이를 찍고 기본적인 검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다행히 얼굴이 부었고, 목과 무릎 통증을 호소한 것 외에는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다인의 최측근은 한국재경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차는 심하게 파손됐지만 다행히 이다인은 외형적인 부상은 없다"며 "하지만 무릎에 찰과상이 있고, 목의 통증도 호소하고 있어서 걱정된다"며 "교통사고니 만큼 만일의 경우를 고려해 후유증 여부를 관찰해 며칠 뒤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다인 본인은 촬영장 복귀를 강하게 요구했지만, 소속사 측은 무리라는 판단에 제작진과 상의해 19일 촬영을 연기한 상황이며, 이날 사고는 이다인 매니저가 옆 차선을 달리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일어난 사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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