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2의지단, 6세 축구신동에 벌써 ‘영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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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지단이 등장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의 언론은 '6살 지네딘 지단'으로 불리는 마딘 모하메드가 세계 프로 축구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하메드는 지단과 같은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이민 2세로, 몸을 한 바퀴 돌리며 상대를 속이는 이른바 '지단 드리볼' 기술 등 종류의 축구 기술을 구사하고 있다고.

특히 모하메드가 볼을 다루는 동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를 통해 공개된 뒤 프랑스의 한 공영방송에 소개됐을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고.

이 6세 축구 신동 현재 한 유소년 축구팀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으며, 프랑스 축구협회는 모하메드에게 장학금까지 지원하며 '제2의 지단'으로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하메드의 소속팀 루베의 구단주 크리스티앙 라자위는 영국의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모하메드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그는 크로스, 볼 컨트롤, 헛다리 짚기, 다리 사이로 패스 등에 능수능란하다. 그의 볼 다루는 실력은 정말로 놀랍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의 빅 클럽 중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모하메드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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