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방신기콘서트, 40억 외화벌이 전망 ‘글로벌 인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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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콘서트로 40억 외화벌이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시아의 별' 그룹 동방신기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3번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07년 10월 앙코르 콘서트 이후 1년4개월 만의 콘서트로 3번째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공연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회당 1만 2천 석씩 총 3만 6천석이 모두 매진됐으며, 그 중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팬들이 약 2천 명가량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외 팬들이 동방신기의 콘서트를 보고 돌아갈 때 1인당 약 200만원씩의 경비만 추정해도 최하 40억 원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 팬들이 2박 3일 일정동안 서울에 머물며 콘서트 티켓, 비행기 티켓, 숙박비, 교통비를 비롯해 티셔츠, 쿠키 세트, 휴대폰 스트랩, 스탬프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공식상품을 사는 데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

한편, 동방신기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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