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절친노트 시청률, 빅뱅과 문희준의 힘? ‘13년 전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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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에 빅뱅의 2주간 연속 출연하며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빅뱅편'은 전국 일일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의 집계 결과에서도 전국 일일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 12.1%를 기록한 것에 비해 0.9%포인트 높은 수치로 지난 13일 방송에 이어 빅뱅의 힘을 보여준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 빅뱅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빅뱅이 선배 아이돌그룹 H.O.T의 히트곡 ‘캔디’를 재현해, 문희준이 감동을 받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SBS '절친노트'에 출연한 빅뱅은 탑, 지용, 태양이 서태지와 아이들로 대성과 승리는 컨츄리 꼬꼬로 변신해 무대를 선보인 후 깜짝 무대로 다섯 명이 모두 함께 H.O.T의 캔디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문희준은 “깜짝 놀랐다. 무려 13년 전인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며 후배 빅뱅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기도.

문희준 역시 김구라와 함께 빅뱅의 ‘거짓말’을 공연해 빅뱅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절친노트'에서 반찬을 두고 벌이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스킨십이 작렬하는 ‘절친 체력장’등의 코너들을 통해 빅뱅의 숨겨진 모습들이 낱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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