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의 악녀 최수린이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출연한 배우 최수린은 "악하더라도 이해가 가는 연기를 하고 싶다"며 "타당성 없이 악하게만 나오는 건 싫다. 극 중 흐름에 맞게 흘러가고 싶다"고 악역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최수린은 "식당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젊은 놈이 그렇게 좋으냐. 어찌 자식을 버릴 수 있느냐'고 하신다"며 "최근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이)태란이랑 밥을 먹으러 갔는데 한 아주머니가 내 등을 때리며 '태란이 불쌍하니 그만 때려라'고 하시더라"고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최수린은 "이 같은 반응이 싫지 않다"며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수린은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불륜을 저지르고 남편에게 폭행이라는 허위죄명까지 씌우고 쫓아내고 두 자식마저 매정하게 버리는 악녀 서영주로 등장하고 있다. (사진=KBS)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