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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조인성 동갑내기 화보촬영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81년생 동갑친구 성유리, 조인성이 2009년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초등학교 시절 동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어색한 사이라는 것이 공개됐다.
특히, 조인성은 리포터가 "동갑이니 편하게 말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묻자, "네 "라고 대답하고선 바로 "유리 씨"라고 하는 등 말끝마다 '유리 씨'를 연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초등학교 때 출중한 외모를 인기를 끌었던 성유리 씨는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언급한 조인성에게 성유리는 "조인성 씨도 학교 야구부 미남으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조인성은 성유리의 말문을 막으며 "명일동 빈티 조인성"으로 유명했다"고 비하개그를 해 장내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날 같은 소속사에 소속된 동갑내기임에도 어색한 사이인 두 사람은 사진촬영에만 들어가면 프로다운 모습으로 돌변했다고. 두 사람은 보다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만족스럽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두 사람은 단독 컷 촬영 시 서로 포즈와 움직임을 모니터하며 제안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편, 현재 조인성은 4월 6일 공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성유리는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토끼와 리저드'로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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