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골드미스가간다, “노홍철·신봉선 감초역할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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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가간다에서 신봉선·노홍철이 지난주 '몰래 카메라' 이후 안면도에서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신봉선과 노홍철이 커플에 성공한 예지원-윤길, 진재영-박상준 커플과 함께 안면도 여행을 떠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과 노홍철은 안면도 갯벌에서 조개잡기 게임에서 조개를 캐다가 요즘 한창 인기몰이 중인 KBS2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 패러디를 선보이기 시작.

'꽃보다 남자'의 OST를 부르던 노홍철은 신봉선에게 "이 호미는 8억짜리 호미다. 이 갯벌은 다 네 거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뻘잔디'가 된 신봉선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뒤를 이어 조개잡기 겸 데이트를 즐기던 예지원-윤길, 진재영-박상준 커플의 테스트 작전에 돌입. 신봉선은 "두 맞선남을 미인계로 유혹해 보겠다"며 진흙으로 얼굴에 점을 찍고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 노형철이 '골드미스가간다'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예지원-윤길, 진재영-박상준 커플은 안면도 갯벌에서 조개잡이, 자존심을 건 닭싸움, 씨름 대결을 펼쳤다. 특히 맞선남들은 예지원과 진재영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결국, 씨름 맞대결은 진재영의 맞선남인 박상준 씨의 승리로 돌아갔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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