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실강선생님 코너, 첫 방송에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인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가 나가자마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코너는 고참일수록 더 심한 분장을 할 수 있다는 설정과 선후배간의 위계질서를 코믹하게 풍자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대박코너 나왔다", "개그우먼들 과감히 망가졌다. 정말 짱이다", "안영미와 강유미는 진짜 신이다", "여자 개그맨이 저렇게 망가지기 쉽지 않은데", "강유미와 안영미는 최고의 콤비 같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선임인 강유미는 '털북숭이 원시인' 분장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변태를 본 비명, 발 밟힌 비명, 미친개에게 물린 비명 등을 재연하며 후배들에게 연기를 가르쳐 이목을 끌었다.
또 안영미는 '골룸' 분장, 콧물을 그려 웃기겠다는 후배 정경미에게 "너 콧물 그렸니? 나 때는 3년차 될 때 간신히 허락받고 그렸어"라며 까칠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왕비호(윤형빈)'의 국민요정 정경미와 2008 KBS 연예대상에서 개그부문 신인상을 받은 김경아는 신인으로, 각각 코믹한 얼굴 분장을 하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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