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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은 배우 숀 펜으로 결정됐다.
2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하비 밀크'의 주인공 숀 펜이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화 '밀크'는 70년대 인권운동가인 '하비 밀크'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숀 펜은 인권운동가 겸 시의원에 당선된 최초 커밍아웃 게이인 하비 밀크 역을 맡았다.
이번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숀 펜은 지난 2004년 영화 '미스틱 리버'에 이어 두 번째 상을 받게 됐다.
한편, 이날 케이트 윈슬렛이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에는 영화 '다크나이트'의 故 히스 레저가, 여우조연상은 스페인 출신으론 처음으로 영화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의 페넬로페 크루즈가 수상했다.
아카데미 작품상에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선정됐으며, 이 작품은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다. (사진=영화 '하비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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