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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여우주연상을 케이트윈슬렛이 수상해 세계인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1997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타아타닉의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이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그녀는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섯 차례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수상 기록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영예의 기쁨을 맛본 것.
특히 케이트 윈슬렛은 이 영화에서 10대 소년 '마이클'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30대 여인 '한나' 역을 맡아 격정적이고 미스터리한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 극찬을 받고 있다.
이날 케이트 윈슬렛은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며 소감을 발표해 감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날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다우트'의 메릴 스트립, '프로즌 리버'의 멜리사 레오, '체인질링'의 안젤리나 졸리, '레이첼 결혼하다'의 앤 해서웨이가 올라 케이트 윈슬렛과 경합을 벌였다. (사진='더리더-책읽어주는남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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