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다도시, 16년 만 파경! ‘두 아이 양육권 위해 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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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16년 만에 파경을 맞을 것으로 드러나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이다도시(40)는 2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 붕어빵'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쾌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기 때문.

23일 방송인 이다도시의 소속사 측은 "아직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변호사와 상의해 이혼을 준비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이혼 이유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여성중앙 3월호에서는 이다도시가 한국 가정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남편과의 소통의 문제를 겪었으며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재산권과 양육권을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이다도시는 프랑스 르아브르대학교에서 아시아비즈니스를 전공. 실습을 나오면서 지난 1993년 연세대 불어과 강사였던 한국인 남편 서모씨(47)를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그는 서모씨와 결혼하면서 귀화했고, 이후 1995년 KBS '아침마당'을 통해 방송에 데뷔해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방송인으로 자리를 굳혔다.

한편, 이다도시는 최근 와인 이야기를 주제로 한 '봉주르 와인'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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