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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놀러와'에서 어머니가 끌고 다니시는 튜닝차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될 '놀러와'에는 문희준, 임창정, 전진, 박현민이 출연해 'B형 남자 특집' 방송을 했다. 이날 문희준은 “우리 아버지가 원래 음악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좀 특이하신 편이다"고 말하며 운을 뗐다.
그는 1996년 그룹 HOT '캔디'로 큰 인기를 모으던 19살 때의 말못 할 이야기를 털어놨다. “아버지가 갑자기 자고 있는 나를 깨워 ‘네가 활동(HOT)을 시작했으니 나는 이제 편하게 돌아다니며 음악을 하고 싶다. 잘 지내라’고 말하며 집을 나가셔서 지금까지 들어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문희준은 어린 나이에 본의 아니게 가장이 되었다. 어린 나이에 돈을 벌면 사고 싶고, 갖고 싶은데 나는 생활을 해야 하니까 번 돈을 7년 가까이 집안에 썼다”며 그 당시 심적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그가 활동한 지 7년쯤 지났을 때 차 튜닝하고 싶은데 여력은 없고, 어머니께서 모아두신 돈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돈을 보태달라고 물어봤다. 그런데 어머니가 “없는데!”라고 말씀하셔서 서운함 마음이 든 문희준은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고 말았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그 얘기를 듣고 그동안 가장 노릇 하느라 힘들었는데 억울한 생각이 들었던 문희준은 “충동적으로 어머니 차를 팔고 그 돈으로 내 차를 튜닝을 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뒤로 문희준은 군대를 입대하고 “어머니가 2년 동안을, 튜닝한 시끄러운 차를 타고 장을 보러 다니셔야 했다”며 어머니께 미안한 마음을 전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스타 in 커버스토리'에서는 'B형 남자는 나쁜 남자이다', '툭하면 욱한다', '승부욕이 지나치다' 등 B형 남자에 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당사자들의 입을 통해 직접 들어보고, 승부욕 게임을 통해 게스트들 중 승부욕의 최강자를 가려본다.
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임창정과 절친한 골방 브라더스 이하늘이 임창정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고, 일명 나쁜 남자들인 B형 남자들이 뽑은 '내 인생 최악의 나쁜 여자'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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