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도르, 1분만에 3명 눕히며 삼보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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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분의 1' 효도르가 3명의 상대를 눕히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분이면 충분했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33. 러시아)는 22일 러시아에서 열린 러시아 삼보 챔피언십 8강 토너먼트 헤비급 경기에서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다.

효도르가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걸린 시간은 정확히 1분.

8강전을 14초 만에 승리한 효도르는 준결승에서도 26초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별다른 힘 소비 없이 결승에 오른 효도르는 20초 만에 승리를 확정지으며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달 25일 안드레이 알롭스키(30. 벨로루시)와의 어플릭션2에서 1라운드 3분34초 만에 오른손 카운터 펀치로 승리를 챙긴 효도르는 역대 종합격투기 전적 29승1패1무(노 콘테스트)로 극강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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