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인영잠적? ‘미국 휴가 2월말까지! 연락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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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잠적? 그의 거취 궁금증 증폭!

작년 한 해 솔로 활동으로 큰 인기를 누린 서인영이 "지난 1월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치고 미국으로 가 휴식에 들어간다"고 밝힌 소속사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가 24일 "당초 2개월간 공백기를 두기로 한 서인영이 연락이 두절 됐다"고 뒤늦게 밝혔다.

가수 서인영이 현재 소속사와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는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그의 거취와 3월 초부터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었던 그가 과연 컴백을 할 수 있을 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그러나 또 다른 전화번호를 아는 소속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여행과 휴식을 병행하고 있는 서인영은 당초 2월 말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이 관계자는 "이달 말 잡힌 스케줄 때문에 서인영의 귀국을 논의하려고 전화 했지만, 받지를 않아 좀 더 휴가를 즐기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따로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연락은 지속적으로 해왔고 서인영의 가족들과도 연락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측은 "서인영은 워낙 책임감이 뛰어난데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스케줄을 어긴 적이 없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며 이어 "서인영은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은 생각에 전화기를 끊었을 뿐이다. 필요한 사람에겐 곧잘 연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제(23일)도 통화한 사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해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KBS 2TV '뮤직뱅크'를 고정 출연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 미국에서의 충분한 휴식 이후 한국에 돌아와 쥬얼리로 컴백 할 계획이다. (사진=H&T 2008 겨울시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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