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연임 확실시

대표적인 지역상공회의소인 서울상공회의소가 25일 정기 총회를 열고 손경식 현 회장(CJ㈜회장)을 재선출한다.

서울상의는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정기의원총회를 열어 손 회장을 서울상의 회장으로 재선출하고 부회장, 감사, 상임의원 등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를 구성하는 지역상의 중 가장 큰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손 대한상의회장의 연임이 확실시된다.

손 회장은 2005년 11월에 서울상의 회장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19대 회장에 이어 다시 20대 회장으로 선출되는 것이다.

손 회장은 그 동안 상공업계의 권익을 대변해 오면서 정부와 기업의 가교역할을 해낸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제20대 대한상의 회장은 다음달 25일 임시 의원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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