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24일 오후 3시 30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핸드볼큰잔치 남자부 2라운드 최종전에서 충남도청에 32-23, 9점차 완승을 거뒀다.
두산은 지난 1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남자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던 박중규(26. 6득점)와 오윤석(25. 4득점), 골키퍼 박찬영(27)의 선방에 힘입어 전반전을 18-9, 9점차로 여유있게 마쳤다.
후반전에 들어 두산은 주전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등,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간 끝에 결국 9점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거뒀다.
충남도청은 에이스 고경수(24)가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14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두산의 벽을 넘지 못한 채 패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두산은 예선 조별리그 A조 4경기와 2라운드 3경기 등 7전 전승을 거둬 '최강전력'의 위용을 과시했다.
전날 경기에서 경희대에 33-28로 승리를 거뒀던 충남도청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열리는 인천도시개발공사(3승1패. 이하 인천도개공)-HC경남코로사(2승2패. 이하 코로사)전에서 코로사가 인천도개공에 패한 뒤 성균관대(2승3패)와 득실차를 따져 마지막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 1장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전날 백상서 한체대 여자부 감독이 가지고 있던 대회 역대 최다골(536) 기록을 뛰어넘은 윤경신(36)은 이날 9골을 추가, 기록을 '547'로 늘렸다.
◇2009 SK핸드볼큰잔치 24일 경기결과
▲남자부
두산 32 (18-9 14-14) 23 충남도청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