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한 아파트에서 신용카드빚을 고민하던 A씨(24.여)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오빠(2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오빠는 경찰 조사에서 "23일 저녁에 왜 카드를 많이 써 빚을 졌느냐고 꾸짖었더니 동생이 화를 내고 방에 들어갔다"며 "24일 오후까지 인기척이 없어 방문을 열어보니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카드빚 때문에 평소 고민해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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