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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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딸, 엄마에게 준 선물은? ‘성의는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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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딸 서진 양이 엄마와 함께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는 배우 이상아와 달 서진이 함께 출연해 모녀의 애틋한 정을 털어놨다.

이상아는 자신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온 딸에 대해서 "딸이 문구점에서 1, 2천 원짜리 장갑과 6,7천 원짜리 귀걸이를 사다줬다"며 "좋은 물건은 아니지만 딸의 성의를 생각해 항상 하고 다니려고 한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또 이상아는 "딸이 아빠에게도 싼 지갑을 선물하며 꼭 가지고 다니라고 부탁해, 아빠가 한동안 애를 먹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상아는 어린 딸에게 약간은 복잡한 가정사를 미리 말해줬다고 밝혔다. 자신이 이혼을 했고, 친아빠는 따로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돼 충격을 받기 보다는 자신이 말하는 편이 좋으리라고 생각했다고.

또 이상아는 "아직도 남편의 둘째 아들과 서먹하다"면서도 "서진이를 잘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며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7년 만에 S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으로 복귀한 이상아는 극 중 서유희 역으로 푼수 연기에 도전했다. (사진=이상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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