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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도 불안하게 만드는 과외알선업체의 실태가 폭로된다.
MBC '불만제로' 제작진은 대학생 과외교사들의 제보를 받고 과외알선업체를 둘러싼 의혹을 파헤쳤다.
불만제로와 만난 대학생 과외교사들은 "졸업한 전문과외교사라고 거짓말을 하라고 했어요. 졸업증명서는 자기들이 다 위조해주겠다고"라고 과외 알선업체에서 학력, 경력, 나이를 위조하게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접했다.
이에 제작진은 과외알선업체의 교사는 어떻게 채용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전격 실험에 들어갔고, 예체능 전공의 전혀 경력이 없는 실험대학생을 투입했다.
실험결과 경력이 전혀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 화려한 프로필의 전문과외교사로 둔갑하는 충격의 현장을 포착할 수 있었다.
또한 몇몇 과외알선업체의 텔레마케터 교육현장에서는 "과외 선생님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라는 충고와 함께 텔레마케터가 과외교사로, 과외알선업체가 전문과외교사들의 모임으로 둔갑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곳에는 자식교육이라면 늘 약자가 되는 학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한 치밀한 상담 수법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모든 학부모들을 긴장하게 하는 과외알선업체들의 의혹을 파헤친 MBC '불만제로'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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