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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오신다, '느끼 쾌남' 정윤민이 매력 만점 마술사로 변신했다.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느끼 쾌남’으로 코믹 연기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정윤민이 영화 '폭풍전야'(감독/각본 조창호, 제작 ㈜오퍼스픽쳐스)에 주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극중 매력적인 ‘비운의 마술사’로 변신, '그분이 오신다'에서 선보인 코믹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함께 처절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는 것.
'폭풍전야'는 목숨을 걸고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 수인(김남길 분)과 그를 숨겨주게 된 여인 미아(황우슬혜 분)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 정윤민은 극중 훤칠한 외모의 매력 만점 마술사 상병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겉모습과는 달리, 선한 마음씨를 가진 상병은 뛰어난 마술 실력의 소유자로, 어딘가 초인적인 비범함까지 느껴지는 인물. 사랑하는 여인 미아를 대신해 교도소에 가게 된 상병은 그곳에 수인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비운에 빠지게 된다. 이에 황우슬혜, 김남길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정윤민은 황우슬혜와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김남길과는 뜨거운 우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정윤민은 마술사 상병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프로마술사와 함께 맹연습에 돌입,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마술 솜씨를 선보이는 한편, 사랑과 우정에 배신당하는 비운의 캐릭터를 처절한 내면 연기로 실감 나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민이 충무로의 신예 황우슬혜, 김남길과 함께 열연을 펼칠 영화 '폭풍전야'는 영화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창호 감독의 신작으로 2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편,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데뷔한 정윤민은 이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S다이어리', '새드무비', '잔혹한 출근', '쏜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 스크린의 숨겨진 감초 연기자이다. 특히 영화 '6년째 연애중'에서는 극중 김하늘의 싸가지 없는 직장동료로 등장, 말끔함 외모와 존재감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또한 정윤민은 현재 엄태웅, 정유미와 함께 출연, 베를린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10여 개국에 선 판매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차우'의 2009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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