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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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앤, 노동부, 산업인력관리공단 합작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
- 어려울 때일수록 한국의 힘 ‘인재’에 투자하자!

- 조금만 눈을 돌리면 내게 꼭 맞는 일자리가 보인다. 모범 인재경영사례 방송
- 본 방송: 매주 목, 금 밤 10시/ 재방송: 매주 일요일 낮 2시~4시 (2시간 연속방송) 60분 총 10회

지난 2월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백수이거나 사실상 백수인 사람은 이미 400만 명에 이른다. 사실상 실업대란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케이블 채널 비즈니스앤(Business&)은 특집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를 새롭게 방송한다.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는 일자리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고, 구직자들을 위해 지역과 세계 속의 일자리와 인턴십의 세계를 생생하게 짚어본다.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는 2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밤 10시에 5주간 방송된다.

1. 기획의도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 기업의 구조조정이 가속화 되고, '실업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혹독한 시련으로 떠오를 것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을 강소국으로 끌어올린 힘은 가슴 속에 묻혀 있는 불굴의 도전 정신과 창조력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진 전 재산은 ‘사람’이요, 미래의 성장 동력 역시 다름 아닌 ‘사람’이다!
이에 고용 부진을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대안과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한다.

2. <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 에피소드  - 제 1회 (2월 26일 방송) 내용

미국 일본 독일은 거국적인 일자리 나누기로 경제 위기극복 경험이 있다. 미국은 주4일제을 실시했고, 네덜란드는 노사가 함께 임금삭감에 동의한다는 바세나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는 우리나라의 모범적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찾아본다. 하나투어는 IMF외환위기 당시 여행수요가 95%가 하락하는 등 고통스러운 위기를 맞은 바 있다. 당시 180여명 직원을 하나도 줄이지 않고, 대신 월급을 줄이는 방법으로 노사가 고통을 분담했다. 정확히 6개월 후 여행수요는 회복됐고, 하나투어는 지금까지 11년 연속 업계 1위라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공유한 결과다. 잡 셰어링을 통해 정년을 65세로 늘리고, 90%이상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회사에 주인의식을 생기게 했다. 또 노사관계의 투명하게 하기 위해 ‘열린소리’나 발전협의회’ 등 커뮤니티를 운영해 말단직원부터 회사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는 지역 인재확보가 필수.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는 충북청주에서 로컬푸드(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 음식)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생명살림 올리’를 소개한다. 올리는 청주 YWCA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경제를 살리며,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세워진 사회적 기업이다. 전업주부였다가 올리에 취직한 이기준씨는 “일을 하니 우울증이 없어지고,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말한다. 올리의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소외아이들에게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이처럼 올리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이윤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로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는 사회적 기업이 200여 개가 있는데 2007년도 7월부터 노동부는 사회적 기업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는 10만 명의 글로벌 청년리더를 양성한다고 발표했다. IT, 항공승무원, 비즈니스전문가 등이 현재 주요 해외 취업분야다.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는 해외여행도 하고 취업도 할 수 있는 크루즈 승무원 교육의 사례를 소개한다. 크루즈 승무원은 보통 6개월간 배에서 근무를 하고, 2개월간 휴식을 하게 되는 시스템. 21세 이상 영어회화 가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6개월간 어학, 직무교육을 받은 후 근무할 수 있다. 개인부담 66만원,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나머지 222만원을 부담한다.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두면 해양관광문화가 발달돼 있는 선진국의 해외 크루즈 승무원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요즘 취업 전 필수코스인 인턴. 롯데백화점 인턴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많은 고객이 찾는 만큼 다양한 업무를 배워야 하는데 외울 것도 많고 처음 보는 것도 많다. 또 다양한 고객들을 적절하게 응대하고, 선배들과의 인간관계 등 사회생활이 처음인 인턴들에게는 당황스러운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인턴들은 접하는 모든 것들이 배움이고 유익한 세계다. 선배들도 인턴들을 보며 입사 초기의 열정을 다시 느껴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3. 프로그램 소개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에서는 한국에서 쌓은 지식과 기술로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글로벌 인재와 내일의 대한민국 리더를 꿈꾸는 청년인재들을 통해 취업 성공 전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남다른 경영 마인드와 고용 전략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눈부신 산업 신화를 쌓아가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을 통해 노사 상생의 전략을 모색하며, 지역 내 특화 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창출 방안의 모델을 제시한다.

<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 구성

(1) 일자리! 이렇게 돌파한다.
불황과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다른 마인드와 진취적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 하고, 이를 통해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모범이 되고 있는 업체 사례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조명한다.

(2) 지역에 일자리가 보인다
지역적 특성에 맞는 차별화 된 아이디어로 틈새 인력을 활용하고, 다채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각 지역의 일터를 방문, 지자체와 근로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지역 경제 활로를 열어가는 현장을 활기차게 보도한다.

(3) 세계로 가는 글로벌 인재
일자리를 국내에서만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 쌓은 기술로 해외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숙련 기술자들. 도전 정신과 창의력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현장을 취재, 글로벌 취업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4) 청년 인턴십 24시
공공부문에서 자동차, 전자 기계, IT에 이르기까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인턴 현장을 생생 취재. 산업 각 분야별로 다양하게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실습 현장 속에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펼쳐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희망 24시를 밀착 취재한다.

차별화된 <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 

○ 기존의 직업 방송 프로그램과 아이템의 차별화!
이색 직업이나 일자리 소개에 그치지 않는 일자리 창출 대안 프로그램. 공기업에서 중소기업, 청년, 여성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일자리 창출에 관한 대안의 정책들을 모색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모범 사례들을 적극 발굴한다.

○ 다양한 포맷의 구성으로 프로그램의 공익성에 흥미를 가미한다.
코너의 성격과 특징에 맞게 기존의 <신화창조의 비밀>, <다큐 3일>, 등과 같은 다양한 스타일의 구성 기법을 활용, 공익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흥미와 재미를 추구함으로써 프로그램이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해지지 않도록 한다.
 
○ 테마에 따라 리포터를 활용해 현장감을 배가시킨다.
MC와 게스트 외에 VCR 현장 리포터를 스튜디오에 배치, 리포터의 생생한 내레이션과 현장 소감을 전달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동시성과 현장성을 배가시키고,  종합 구성물 특유의 버라이어티한 분위기를 살린다.

○ 전문가의 토크 코너를 마련, 프로그램의 정보 전달력을 높인다.
한국 산업인력공단, 노동부, 경제 전문가 등 프로그램의 주제에 적합한 전문가를 패널로 초빙, 국내외 고용 시장 동향, 일자리 창출에 관한 정보 등 VCR로도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그래픽을 통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높인다.

○ 시각적인 하이퀄리티의 영상으로 시청 효과를 높인다.
도표나 수치, 그래프 및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화면의 경우 실사뿐만 아니라 자료그림과 이미지 복원 효과, 3D나 C.G 등을 활용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상세한 이해를 돕고 프로그램의 시청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대한민국의 힘! 일자리를 만들자>는 노동부와 산업인력관리공단 합작으로 제작됐다. (출처=디지틀조선 비즈니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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