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닥 370선 회복후… 보합권 거래

김지성 기자

코스닥시장이 초반 370선까지 상승했으나 오름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54P 상승한 362.36P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정보팀은 “강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외국인 및 개인의 매수세로 370P선을 회복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투신 및 기타법인의 매도세로 상승폭이 둔화되며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은 50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도 16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나, 기관은 152억 원어치를 순매도 하며 상승폭을 축소시키고 있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제약, 금속, 인터넷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출판매체복제,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업종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유니슨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셀트리온, 평산, 인터파크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

루멘스는 실적 호조 전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네오엠텔은 액티투오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테마별로는 신문방송, U-헬스케어, LED, 태양광발전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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