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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김범, 두 사람이 감수성 가득한 커플로 변신한다.
26일 DDOL필름은 "김범이 청춘멜로 영화 '비상'에서 순정파 남자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바람둥이 소이정 역으로 인기를 얻은 김범이 영화 '비상'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연기지망생 시범 역을 맡았다.
김범의 상대역으로는 신예 김별이 나선다. 김별은 아빠의 외도로 방황하다 끝내는 정신병원에 갇히는 수경 역을 맡아 극과 극을 오가는 섬세한 내면 연기로 방황하는 10대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김범과 김별은 절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놓지 않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소설 '소나기' 같은 감수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범은 "연기에 대한 욕심과 극중 인물 시범에 대한 애정 때문에 '비상'을 선택했다"며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범은 지난해 영화 '고사',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했고, 한국전쟁 한복판으로 내몰린 소년학도병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71'에도 캐스팅 됐다.
김별은 영화 '다세포 소녀', '아기와 나'에 출연했고, 제59회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초청됐던 영화 '장례식의 멤버'에서도 여주인공을 맡은 바 있다.
김범-김별의 연기가 돋보일 '비상'은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4월에 촬영을 시작한다. (김별 사진=영화 '아기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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