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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메론 미첼의 에로물 '숏버스'의 포스터가 심의에서 반려됐다.
'숏버스'의 수입사 스폰지 측은 26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인쇄 광고물로서 선정성과 섹스어필이 강하다는 이유로 포스터가 심의 반려됐다"며 "급히 수정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3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숏버스'는 일찍 두 차례 제한상영가 논란 끝에 2월 18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이번엔 포스터가 심의 반려에 걸려 개봉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된 것.
문제의 포스터는 해외 개봉용으로 영화 속 장면을 일러스트화한 것. 인물들의 집단성교 장면이 추상적으로 삽입돼 선정적인 측면을 부각시켰으며 예고편 역시 등장인물들의 성행위 장면이 있어 극장 노출이 불가한 상황이다.
한편, 스폰지 측은 개봉을 2주 앞두고 부득이 포스터 이미지 교체 작업에 들어갔으며 스폰지 관계자는 "현 상황으로 봤을 때 제작 중인 예고편 역시 극장 노출이 불가한 상황이다 본 영화에서만 확인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숏버스'는 3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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