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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10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유채영이 KBS 2TV '뮤직뱅크' 500회 특집에 출연하기로 결정 됐다. 27일 한 언론에 따르면, 유채영 소속사 봄날엔터테인먼트 "유채영이 10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995년 혼성듀오 어스로 활동하다 1998년 솔로가수로 변신한 유채영은 이날 90년대 말 테크노 열풍을 몰고 왔던 이정현의 ‘와’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채영의 소속사 봄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이정현의 ‘와’를 제대로 소화해낼 사람은 유채영뿐”이라는 뮤직뱅크 제작진의 강력한 권유에 의해 성사됐다고 한다.
유채영은 "10년만에 내는 앨범이라 신인 때보다 더 떨리고 녹음실에서 이렇게 긴장한 것도 처음이다"며 "이번 앨범 활동에서만큼은 음악에 맞춰 카리스마 있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새 앨범에 대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유채영의 새 앨범은 3월 발표 예정"이라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채영은 오는 3월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히트곡 '이모션'을 리메이크한다.
소속사 측은 "이모션을 리메이크해 수록할 것"이라며 "이모션은 유채영 솔로곡 중 가장 인기를 끈 노래인데다 유채영의 실질적인 마지막 활동 곡이라는 점에서 수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유채영의 무대는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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