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패밀리가떴다윤아, 게임엔 성공 ‘그래도 식사 당번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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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떴다윤아가 억울하게(?) 아침식사 당번에 뽑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는 유연한 몸놀림으로 아침식사 당번을 뽑는 게임에서 성공했다.

아침식사 당번을 뽑는 게임은 누워서 다리를 상체 위로 올려 머리 위에 있는 접시를 발로 잡아 아래쪽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도전을 하러 접시가 세팅된 앞쪽으로 나온 윤아에게 유재석은 "윤아는 얼굴도 안 붓는다"며 감탄했고, 은근슬쩍 이효리의 얼굴을 바라보며 비교해 이효리에게 타박을 받기도 했다.

패떴 멤버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된 윤아의 첫 번째 도전은 실패. 윤아는 발로 정확하게 접시를 잡았지만 중간에 접시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게임에 성공하지 못했던 것. 잠시 후 다시 시도한 윤아는 완벽히 성공해 아침식사 당번에서 빠질 수 있었다.

그러나 아침식사 당번으로 뽑힌 윤종신이 "막내들과 함께 아침을 준비하겠다"고 말해 소녀시대의 윤아와 빅뱅의 대성은 어쩔 수 없이 차가운 개울물에 들어가 아침식사 재료를 구하는 등 고생을 하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식사재료로 잡은 물고기를 거침없이 손질해 제2의 달콤살벌 예진 아씨의 포스를 선보였다. 특히 대성은 물고기 손질하는 모습을 멀찍이서 바라보며 질겁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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