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주유고객정보를 관리하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SK C&C 서현 사옥 내에 국내 정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고객정보보호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센터는 외부와 차단된 독립 업무공간으로 엄격한 보안 규정이 적용된다.
즉, 정보통신(IT) 인력은 사전 출입 허가를 받아야만 고객정보보호센터에 들어갈 수 있다. 또 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면서 IT 인력이 출입할 때 금속 탐지 게이트를 통해 외부저장장치의 반·출입을 철저히 통제한다.
이로써 고객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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