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앵콜 공연에 들어가는 뮤지컬 ‘라디오스타'(Radio star)의 VIP 시연회가 4일 오후 8시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연회에는 김원준과 정준하를 응원하기 위해 MBC ‘무한도전’ 멤버, 김종국, 김지훈, 김태우, 민우(M), 박광현, 백지영, 손담비, 손호영, 서지영, 심은진, 신정환, 신지, 안혜경, 윤정수, 이소연, 오윤아, SS501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김원준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연예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 배우에 도전. 지난 연말 공연에는 류시원, 박용하 등이 방문, 그의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 무대를 축하해주기도 했다.
한물간 락 가수 최곤 역에 김원준과 김도현이, 서글서글한 매니저 박민수 역에는 정준하와 서범석이 지난해 공연에 이어 세 번째 앙코르 공연에도 참여,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여줬다. 이 밖에 강PD 역에는 맑음 음색의 홍륜희, 민감한 지국장 역에는 서현철과 신문성이 각각 더블 캐스트 되어 공연한다.

이번 앙코르 공연의 연출은 뮤지컬 ‘아이다’, ‘헤어스프레이’, ‘렌트’ 등 유수의 작품을 연출한 김재성 씨가 새로 맡아 무대세트 및 의상에 변화를 주었고, 드라마를 강조하는 등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한물간 고집 불통 락 가수 ‘최곤’과 그의 재기를 꿈꾸는 순진한 매니저 ‘박민수’,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