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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윤상의 곡으로 13년만에 다시 뭉치게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7년만에 '잊으라니'를 발표하고 가요계로 컴백한 강수지는 3일 경인방송 iTVFM 90.7MHz '박세민의 2시의 스케치'에 출연해 "작곡가 윤상 씨와 초등학교 친구같은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수지의 히트곡 '보라빛 향기', '시간 속의 향기' 등을 작곡한 인기 작곡가 윤상은 강수지와 약 19년의 세월동안 우정을 나누고 있는 친구.
강수지는 "어려울 때는 미국에 있는 윤상 씨와 이메일로 고민도 나누고,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눈다"며 "그러면서 음악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전했다.
또 강수지는 윤상과 13년만에 음악 작업을 하게 된 이유도 설명을 했다.
강수지는 "다른 작곡가들은 '보라빛 향기'만 생각하는지 노래가 너무 어리게 나왔다. 그런 노래를 부르기에는 남사스러웠다"며 "윤상 씨에게 상담했더니 '곡이 있는데 불러보겠느냐'고 해서 앨범을 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상이 참여한 곡 '길고 긴 하루'는 강수지의 감성과 음색을 본인만큼이나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윤상' 표 발라드로, 13년만에 뭉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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