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연두-김정우, 윤정희-김환 열애설 두 건 ‘하나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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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싱싱한 커플들의 열애설이 풍겨오는 가운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탤런트 윤정희-아나운서 김환 커플과 탤런트 이연두-축구선수 김정우(성남) 커플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 가운데 이연두의 소속사 측은 "이연두와 김정우가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07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틈틈히 만남을 가지며 애정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월드컵 예선으로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김정우를 배려해 이연두는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통화로 응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10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윤정희-김환은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윤정희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환 아나운서 또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아나운서가 여배우와 스캔들이 나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왼쪽 아래 김정우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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