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루만에 급등하며 1,570원대로 올라섰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8분 현재 전일대비 달러당 22.60원 급등한 1,5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외 주가가 급락하며 환율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에 뉴욕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00선을 내줬고, 코스피 지수는 1,010선으로 내려섰다.
미국 등 해외증시의 내림세가 이어지며 투신권의 환헤지 수요가 들어오고, 역외세력도 매수, 그리고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800억 원 가량 순매수하며 환율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560.00원으로 개장해 1,550.00원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주가가 하락하고 달러화 매수가 강해지며 1,575.5원으로 올랐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1분 현재 98.28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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