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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사촌누나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실시한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 후보 50인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응모자 3만 4,684명 중 한국인 2명이 후보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관심을 끌고 있다.
김범 사촌누나로 알려진 맹지나는 지난 2001년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선발돼 이재원 솔로 데뷔앨범 ’마이 하츠 걸’에 피처링 참여한 바 있으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5년간 가수 준비를 해 2006년 4월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표한 가수이기도 하다.
당시 김범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인생의 선배이자 연예계 선배이고 가족이며 친구고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우리 사촌누나 Gina! 이번엔 정말 많이 준비하셔서 가수 데뷔하셨다"며 맹지나의 사진도 함께 게재해 두 사람이 사촌관계임을 알렸다.
현재, 고려대 국제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맹지나는 어린 시절을 호주에서 보냈으며 다른 한 명 후보는 아리랑 TV 김주원 씨로 알려졌다.
이들 50명 후보는 다음 달 3일까지 11명으로 다시 추려지는데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10명 후보를 선정하고 나머지 한 명은 와일드카드로서 이달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인기투표로 뽑히게 된다. 이들 11명의 후보는 5월 초 해밑턴 섬에 모여 심층 인터뷰에 응한 뒤 같은 달 6일 단 한 명의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1일부터 임무를 시작해 환상의 6성급 산호초 리조트에서 물고기들에게 먹이 주고 스노클링을 하며 비행기를 타고 우편물 배달하고 미녀들이 모인 수영장 청소하고 보고서 작성하는 소소한 섬지기 일(Island caretaker)을 6개월 하게 된다. 또한 2명을 동행할 수 있고 방 3개짜리 콘도에 머무르는데 6개월간 급여는 15만달러(2억 4,000만원)로 알려져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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