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미나이혼 이후 “재결합 가능성도 있다?”

이미지

손미나이혼 소식이 뒤늦게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의 상태가 알려지고 있다.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 작가인 손미나(37)가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파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한 언론이 손미나 관계자와 인터뷰를 통해 "아직 협의가 끝난 것은 아니다"라는 보도를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언론은 5일 한 측근을 통해 "손미나가 지난해 8월쯤 남편 A씨와 합의 이혼했다"며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했고 좋은 친구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날 손미나 측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아직 협의가 끝난 것은 아니다. 이혼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재결합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라고 덧붙여 보도했다.

손미나는 지난 2007년 5월 10일 한 살 연상의 회사원 A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당시 A씨는 재벌 3세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지만, 대기업에 근무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기도. 이후 이들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다시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남편 A씨는 이혼 후 현재까지 다니던 회사의 미국 지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손미나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 1997년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가족오락관', '도전 골든벨', '세계는 지금', '사랑의 리퀘스트', '청춘! 신고합니다' 등의 프로그램을 맛깔스런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줬다.

현재는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고, 특히 '스페인 너는 자유다'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