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꿈의 직업’ 후보 맹지나, 올여름 가수 데뷔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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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의 사촌 누나이자 '꿈의 직업' 후보인 맹지나가 정규 앨범을 낼 계획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Island Caretaker)' 후보 50인 중 한 명인 맹지나는 지난해 한 연예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맹지나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한 연예전문매체를 통해 "지나의 정규 앨범은 올해 여름쯤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꿈의 직업' 프로젝트는 맹지나가 개인적으로 참가한 것으로 큰 신경을 쓰고 있지 않던 차라 선발 소식에 회사에서도 놀라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맹지나는 2001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 출신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가수 준비를 해왔다. 또 이재원의 솔로 앨범 '마이 하츠 걸' 피처링 참여했으며, 2006년에는 디지털 싱글을 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카인과 아벨'OST 수록곡 '가릴 수 없는 너'를 부르며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맹지나가 뽑힌 '꿈의 직업'은 세계 최대 산호초가 있는 섬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일하는 섬지기를 뽑는 이벤트. 

주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비행기를 타고 우편배달을 하며 6개월간 1억 4천만 원의 급여를 받으며 섬지기에 전세계에서 총 3만 4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 중 50여 명의 1차 선발자가 선정, 그중 맹지나가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맹지나는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과 사촌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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