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일자리센터엔 일자리가 널렸다

기업회원 2천800곳..구직자 2천200명 등록

서울시는 지난 1월말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5층에 개설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지금까지 2천279명이 구직 등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2천863개 업체가 센터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663개 기업이 인재 채용 공고를 내 이들 구직 등록자 중 26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등록 기업의 업종은 인쇄ㆍ출판(21.5%), 서비스업(20.6%), 운수업(13.2%)의 비중이 높았다.

이들 업체가 직원 채용을 원하는 업무는 관리(25%)와 영업ㆍ판매(19%), 생산ㆍ기술(18%), 섬유ㆍ의복(11%), 시설관리(8.3%) 순이다.

서울일자리센터에는 전문상담사 17명이 배치돼 그동안 1만2천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구직 희망자나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2-1588-9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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