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0일 삼성물산[000830]에 대해 금융위기로 경기가 급감한 두바이와 관련한 우려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현대증권 이상구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 기업 탐방 결과 보고서에서 "두바이 지역 공사수주 잔고는 약 12~13억달러로 전체 수주 잔고의 약 6%로 추정된다"며 "공사 중인 4개 프로젝트 중 2개는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미수금 발생 등 영업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영기업 나킬(Nakheel)이 두바이 지역에 많은 개발 사업을 하고 있어 이에 따른 후유증 우려로 삼성물산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성공적인 분양과 공사 지연 시 계약상 페널티 등을 고려할 때 우발채무 리스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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