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신세계에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지만 실적 호조를 이룰 요인은 많다며 투자 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60만원을 제시했다.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내수소비침체에 대한 우려로 신세계의 주가는 할인점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해외소매업체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신세계백화점의 최근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할인점 주력의 실적 구조가 안정적이라는 점등을 볼 때 주가가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여 애널리스트는 "해외 주요 할인점의 시장대비 프리미엄 평균이 40%인데 비해 신세계의 5년간 프리미엄 평균은 68% 수준임을 볼 때 현 주가는 내수소비침체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09년 순이익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샹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여 애널리스트는 "소비자에게 친숙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PNB 상품 확대도 09년 이마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PNB 상품은 경쟁업체가 쉽게 copy할 수 없고, 이마트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과거 신세계의 valuation에 논란이 되었던 시장 프리미엄은 현재 모두 사라진 상황"이라며 "지금이 탁월한 영업실적이 계속되는 회사의 주식을 프리미엄 없이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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