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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줄리엣'으로 가요계 컴백해 돌풍예고를 하고 나섰다.
10일 서태지의 8집 두 번째 싱글 '시크릿(8th Atomos part Secret)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줄리엣'Juliet)을 포함해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 코마(Coma) 버뮤다 트라이앵글 리믹스 버전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줄리엣'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타이틀 곡은 심상치 않은 느낌으로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줄리엣'에 대해 소속사 측은 '버뮤다 삼각지대에 존재하는 웜홀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해 어디론가 실종되어버린 서태지. 태초의 화성.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아름다운 여인과 만나게 되지만 단 하루의 신기루 같은 사랑을 나누고 이별하게 된다'는 말로 곡에 대해 설명했다.
1번 트랙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은 에덴동산의 사랑과 성(性)의 아름다움과 타락을 은유적으로 묘사했으며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줄리엣'(Juliet)은 시공을 초월한 애틋한 사랑을 담은 조작된 문명의 기록이다.
3번 트랙 '코마'(Coma)에서는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 동기성 망각과 지구인의 무력함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서태지는 14,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09 서태지 싱글Ⅱ 발매 기념 공연 '웜홀(WORMHOLE)' 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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