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래원 최송현 블레스엔터테인먼트 측 열애설 일축! “너무 같은 것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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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최송현이 열애설 보도에 대해 블레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 KBS 아나운서인 최송현은 2008년 5월 KBS 아나운서직을 사직하고, 김래원이 만든 블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 당시부터 언론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일으킨 데 이어 최근 김래원과 최송현이 같은 성당에 다니는 모습과 집이 같은 동네인 두 사람이 편안한 만남을 가져오는 장면을 목격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 언론이 11일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김래원과 최송현의 열애설에 소속사 블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성당을 같이 다니는 같은 소속사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또 다른 언론은 블레스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열애설이 맞다면 부인할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설은 100% 사실이 아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매니저까지 대동해서 성당에 다니고 있다는 이 관계자는 "미사를 마친 뒤 식사를 함께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며 "결코 열애설로 발전할 일이 아닌데 이런 식으로 보도가 돼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송현과의 열애설에 관련해 김래원은 "소속사 대표로 신인 배우를 챙겨주는 게 와전된 것 같다"며 "그럼 성당도 다니지 말란 말이냐"라고 하소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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