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홍콩 원후이바오(文匯報)에서 보도한 14세 미혼모(‘ar.瑩(잉)) 만삭사진 사건 관련 인터넷 게시판이 뜨겁다.

미혼모가 당당히 자신의 나이와 상황을 밝힘은 물론 만삭사진까지 공개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홍콩 한 아동 전문가는 이번 사건은 최근 청소년들의 그릇된 가치관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경험이 있거나 임신한 경험 등을 이유로 자신이 이미 성장했음을 증명하련다는 것.
이 관계자는 "아마도 14세 미혼모는 어른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신도 할 수 있음을 증명하려고 한 것 같다"며 "그러나 그는 결과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 않았다"며 머리를 저었다.
이어 그는 "대부분 청소년들은 혼전 임신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청소년들은 성경험을 남들에게 자랑삼아 알리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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