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11일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지수는 이날 0.58% 빠진 3,693.81을 기록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지수는 3,914.10으로 0.70%,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지수는 2,674.20으로 0.39% 각각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리오틴토, BHP 빌리톤 등 광산업체들의 주가는 3-7% 급등했으나 각국 주요 은행들과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의 지수 급락이 이를 상쇄했다.
은행들 가운데 HSBC는 6.3%, 로이즈뱅킹그룹은 12.4%나 떨어졌다.
GFT 글로벌의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모리슨은 "어제 모처럼 모든 지수들이 급등했고 비교적 상승 무드를 탔지만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유럽 증시는 이날 서유럽 주요 18개국 중 11개국에서 지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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