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럽 증시, 소폭 상승

브뤼셀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12일 소폭 상승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49% 상승한 3,712.96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는 0.75% 오른 2,694.25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1.08% 상승한 3,956.22로 마감했다.

 

하락세로 출발한 이날 유럽 증시는 대규모 기업 인수ㆍ합병(M&A)이 호재로 작용한 제약업종과 소매업종 주식의 강세를 바탕으로 상승 반전한 뒤 막판까지 혼조세를 보이다 결국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제약업종 가운데 바실레아 파마가 5.9% 오른 것을 비롯해 노바티스가 4.3%, 로슈가 1.1% 올랐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경제지표가 긍정적이지 않다면서 상승세가 이어지리라고 확언할 수는 없는 장세라고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