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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1박2일' 촬영 중 득남하는 감동을 연출했다.
13일 강호동의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5시경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30)가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강호동은 전라도에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을 했기에 아내의 곁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촬영 중 틈틈이 체크를 하면서 무사히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기뻐했다고.
특히 강호동은 지난해 '1박2일' 백두산 촬영 뒤 아이를 가졌고, 이번에는 촬영 중에 득남하는 등 '1박2일'과 아기와의 즐거운 우연이 계속됐다.
이날 강호동이 아들을 얻은 감격적인 순간은 그대로 촬영됐고, '1박2일' 시청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1박2일'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며 "'1박2일'의 기적이 대단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호동은 2006년 11월 9살 연하의 대학원생 이효진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1박2일' 촬영차 백두산을 다녀온 뒤 아이를 얻어 태명을 '백두산'으로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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